연봉이라고 하면 근로자가 일년간 받는 급여를 말하는 건데..
회사 면접에서
"희망하는 연봉 금액이 어떻게 되나요 ? "
혹은
"복지후생에서 이런게 있는데 바라는 점이 있나요 ? "
라든지
"본인의 업무 역량을 생각했을 때 금액으로 가치를 말해 보세요 "
등등
이런 질문이 있다면
고민하지마세요. 경력직으로 지원이라든지 입사 요청이 왔을 때는 협의라는 것이 필요한데
신입사원으로 지원했을 때는 고민하면 안되요.
더 달라고 더 주는 회사가 있을까요 ?
이럴때는
"2002년에 창립한 미래정보컴퓨터학원은 지금까지 성장하기 위해 전통과 질서가 있을 것입니다. 이 전통과 질서를
유지하기 위해 저는 임금과 복지후생에 대해 회사 내규(회사 사정)에 따르겠습니다. "
주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
그 회사에 일하기 위해 지원한 자세가 아닐까요? 라는 생각을 남깁니다.
"더 달라고 더 주는 회사라면 꼭 입사하기를"